방명록
- [POP][노래추천] 화끈하고 리드미컬한 록 'Crash and Burn'2023년 07월 31일 22시 47분 48초에 업로드 된 글입니다.작성자: 노래 말아드립니다
Crash and Burn
Maggie Lindemann(매기 린데만)
앨범 'PARANOIA'의 수록곡.
'Pretty Girl' 이란 곡으로 유명한 매기 린데만의 강력한 록 느낌의 노래입니다.
매기 린데만은 어렸을 적 힙합을 많이 들었고, 가족들이 록 음악을 좋아해서 자연스레 팝 장르보단
록 음악이 편하다고 합니다.
그래서 그런지, 노래들을 들어보면 록 스타일의 노래들이 많습니다.
록 음악을 많이 접해보진 않았지만, 확실히 파워풀하고 리드미컬한 게 분위기 전환에 좋은 것 같네요.
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은 'Knife Under My Pillow'라는 곡입니다.
역시 타이틀 곡 또한 장르는 록입니다.
여담으로 'Pretty Girl'이란 곡은 Remix 버전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원곡 보단 Remix버전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.
물론 원곡도 원곡만의 잔잔한 느낌이 좋습니다.
이 블로그에서 보여드리는 페이지는 Spotify유저에게 최적화되어 있으며
Spotify가 없으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통하시면 바로 음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.
현재 스포티 파이에서는 일부 곡들은 한국어로 번역해 주는 기능을 지원하고 있지만
아쉽게 이 곡은 번역이 지원되지 않습니다.
유튜브에서 듣기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6wTRhxpd4cE
스포티 파이 앱에서 코드를 이용한 검색을 하기 위해서는 모바일 앱에서 검색하기를 들어간 뒤
오른쪽 상단에 있는 카메라 모양의 버튼을 눌러주면, 코드를 카메라로 인식할 수 있고, 사진 앱에서 가져올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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